단상[먹고사니즘]

November 23, 2011

losenvex 2012. 12. 21. 23:06

갑갑한 밤이다.
책을 읽어도 현실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.
말은 했지만, 아직 미래를 낙관하지 못하겠다.
변하고 있지만, 그 방향이 올바른지 알 수 없다.
힘들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