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[먹고사니즘]
May 23
losenvex
2012. 12. 24. 22:59
오늘은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던 사람이 둘이나 떠나간 날이다.
이 년 전, 오늘이 잊혀지지도 이해되지도 않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