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상[읽고적는글]

김훈 - 2007.02.01

losenvex 2012. 2. 13. 13:42
그냥 조금이나마 쓰고 싶었다 지금이 아니면 또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서.
끈적이는 푸른빛과 청록색의 윤기가 불균등하게 섞인 느낌
마치 담배의 니코틴 같은 작품들.
 
===
이럴 땐 정말 담배를 피는 느낌이 궁금해 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