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[이러고산다]
November 24
losenvex
2012. 12. 25. 02:34
ㅍ...포풍같은 일주일이 지났다
신입 교육은 된다 안된다 하다 가는 것으로 결정되어 당장 내일 떠나야 하고 들어갈 줄 알았던 프로젝트는 빠지게 되어 jing과 혜나를 만나는 일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그 와중에 은송이 송이 생일이 지나갔고 팀장님 한 분은 쓰러지셨고 대통령 후보는 말많은 단일화가 결국 되어버렸다 이와 관련해 쓸말도 많지만 당장 내 몸이 무너지고 있는데다 택시는 집에 가까워지고 있다.
연락 못줘 미안허다.
- 졸려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