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[먹고사니즘]
December 8
losenvex
2012. 12. 25. 02:57
살아온 인생 자체가 구질구질한데,
왜 자꾸 그리 세련되길 원하는지 모르겠다.
신파로 살기엔 요새 세상은 너무 단정해 숨이 막힌다.
왜 자꾸 그리 세련되길 원하는지 모르겠다.
신파로 살기엔 요새 세상은 너무 단정해 숨이 막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