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[이러고산다]

2013년 2월 22일

losenvex 2014. 5. 8. 23:28

벌써부터 놀아달라고 칭얼대는 날 보니,

꼰대가 따로 없다. -_-;;;

하루에 두 번씩이나
지하철에서 졸다가 내릴 곳을 지나쳐버리는 날 보며,

오늘도 반성 중. 흙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