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상[읽고적는글]

<불행한 사내에게 찾아온 행운>, 슈테판 슬루펠츠키

losenvex 2014. 6. 12. 01:13
그는 여기에 이렇게 앉아 있다. 푸카푸카 섬의 해변가에. 가진 거라곤 아무 것도 없었다. 있다면 오직 너른 바다와 수많은 모래알, 그리고 밤하늘의 별들뿐......

ㅡ <불행한 사내에게 찾아온 행운>, 슈테판 슬루펠츠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