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senvex 2014. 6. 13. 00:27
하루하루는 자꾸 지워지고 있는데,

난 아직도 12월이 지나가지도 않았다.

이러고 정신차리면 설날이겠지,

내년이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죠.

끝나면 내 금방 따라가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