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senvex 2014. 6. 14. 00:45
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다고,
답도 안 나오는 플젝을 하는 와중에
현업에서 m&a 딜 업무 하는 게 어떠냐는 오퍼가 들어왔다...

뭔가 예정에 없던 일이라 뜬금없긴 한데 
뭐 내 삶이 계획대로 된 적이 없으니;;;

고민 중이다 ㅋㅋㅋ

선배들 내기는 아직 유효한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