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상[타지에서서]
2014년 8월 15일
losenvex
2015. 7. 3. 13:42
허리띠 졸라매고 가는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.
아쉬울 틈이 없고, 심심할 짬이 없어야 하니까,
XX 기념으로 가는 뉴욕 여행 준비가 쉽지 않다.
일 말고도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.
이번 여행은 "에드워드 호퍼, 잭슨 폴록, 칸딘스키"를 메인으로,
남준 형님과 클레, 뉴먼은 곁다리로 ㅋㅋ
기억할 사항 - 고흐 <The starry Night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