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상[타지에서서]

2016년 1월 3일

losenvex 2019. 9. 4. 20:58

 

약간의 시간적 여유를 가직 용기와
느림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다면,

가족 여행으로 남미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.

ㅡ 가고 싶은 사람보다 가야만하는 사람이 가게 되는 곳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