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상[전해졌기를]
[20080718]
losenvex
2012. 3. 2. 04:28
2008.07.18 금
01:53 [선택안함]
가치없는 삶.
뭐라도 될 것 같아 아직 죽지 못하는 것은 미련인가......-_-
05:14 [선택안함]
달이 또 떴다....
젠장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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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가 날 많이 좋아했다고 말해줬어요.
그녀가 날 많이 좋아했다고 말해줬어요.
달이 차갑게 흐리던 그 새벽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