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상[타지에서서]2012. 12. 24. 22:21

노르웨이의 겨울과 핀란드의 겨울은 확연히 다르네요.
걸어다니면 입김에 목도리가 얼어 딱딱해집니다.
북유럽의 겨울을 만만하게 본 자신을 반성합니다.
그래도 날씨는 좋아요. 
지난 며칠간 내린 눈으로 얼굴이 타고 있어 ㅋㅋ
이래저래 마지막이니 푹 쉬면서 관광하는 중,
몸 성히 집으로 갑시다.

이제 진짜 마지막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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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osenve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