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쓴이: animaego
날 짜: 2006/05/08
제 목 :
일종의 뇌물이죠 내 말동무가 되어 달라는
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요
믿을 수 없겠어요?
Excuse me
당신 말을 믿을게요
당신의 시간을 사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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