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2일

조금은 치사하게 살아도 될까...

물론 지금 그렇지 않다는 말은 아니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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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환님과 박성해님이 좋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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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강석 난 그렇게 하지 않을려구 노력하고 있다~

  2월 2일 오후 12:35 · 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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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오은정 우리는 너무 치사하게 안살아서 고뇌가 옴

  2월 2일 오후 1:09 · 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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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제호 치사하지말고 권리를 누린다 생각하셈

  2월 2일 오후 1:26 · 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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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한나 치사한게 뭐야 
  어감은 별로야

  2월 2일 오후 2:04 · 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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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문지연 이한나 동감. 아무리 치사해져도 아무도 모를껄?

  2월 2일 오후 4:57 · 좋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