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어쩌다 느닷없이,
하루키의 [색채 어쩌구 다자키 어쩌구]를 읽었다.
이 아저씨 책 읽고 늘 드는 생각은...
"읽고 후회할 거, 왜 또 읽었을까..."
뭐 그래서 잘 팔리는 베스트 셀러 작가겠지;;
일본과 이 아저씨는 그래서 닮았는지도,
<잃어버린 20년?>
둘 중 누구라도 좋으니 '상실의 시대'가 끝났으면 좋겠다
하루키의 [색채 어쩌구 다자키 어쩌구]를 읽었다.
이 아저씨 책 읽고 늘 드는 생각은...
"읽고 후회할 거, 왜 또 읽었을까..."
뭐 그래서 잘 팔리는 베스트 셀러 작가겠지;;
일본과 이 아저씨는 그래서 닮았는지도,
<잃어버린 20년?>
둘 중 누구라도 좋으니 '상실의 시대'가 끝났으면 좋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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