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10일

일상[이러고산다]2014. 6. 14. 00:41

4월 10일

혼자가 익숙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졌다
다들 인생의 낙을 어디서 얻으십니까?

고명환님, Jing Sun님 외 10명이 좋아합니다.
Pauli Cho 제가 좋아요만 누름은 저 역시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이 궁금할 따름이기 때문이죠....
4월 10일 오전 2:44 · 좋아요
이한나 나도 궁금
4월 10일 오전 6:40 · 좋아요
최명원 퇴근 후 목욕하고 먹는 맥주 한캔?!....;; 인생의 낙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소소한가요...:;
4월 10일 오전 6:42 · 좋아요
문정윤 장래희망을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게 된 어른들에겐, 연애가 장래희망이라잖아요 하하하하하 출근하기 싫다 하하하
4월 10일 오전 7:04 · 좋아요 · 2
이제호 낙을 찾아 보지만
넋을 잃어 어리지
낙이 없어서ㅠㅠ
4월 10일 오전 7:45 · 좋아요 · 1
박별 스스로 더 나아졌는가, 한표 던져봅니다. 잘했다고 도닥이는 재미라도 있어야죠, 어차피 혼자인데.
4월 10일 오전 8:51 · 수정됨 · 좋아요
YoonSeong Hwang 고양이가 최고임다.+_+
4월 10일 오전 9:04 · 좋아요 · 1
YoonSeong Hwang 이런 애로 키워요ㅋㅋ
4월 10일 오전 9:09 · 좋아요 취소 · 3
이한나 YoonSeong Hwang 완전예쁘다. 담에 델꾸나와 윤성아
4월 10일 오전 10:04 · 좋아요 · 1
YoonSeong Hwang 제 고양이가 아니라는게 함정ㅋㅋ
4월 10일 오전 10:08 · 좋아요
YoonSeong Hwang 이한나 누나 다음번에 유닛으로 모일 때 고양이 까페 가요ㅋㅋ
4월 10일 오전 10:08 · 좋아요
허규민 달리기, 책, 그림그리기, 음악듣기 아니면 좋은 날씨요!ㅎㅎ 주변 사람들한테 뜬금없이 착한 일하는 것도 삶의 낙이 될 수 있는 거 같아요ㅎㅎ
4월 10일 오전 10:42 · 좋아요
이한나 YoonSeong Hwang ㅜㅜ 윤성이 고냥인줄...
4월 10일 오전 10:45 · 좋아요 · 1
YoonSeong Hwang 이한나 ㅠㅠ 어서 태형이형 봐야겠어요.
4월 10일 오전 10:59 · 좋아요
박상희 먹으면 스트레스가 좀 날아가던데 나는>_<
4월 10일 오전 11:27 · 좋아요
박원 그게 뭐지 먹는건가?
4월 10일 오후 6:06 · 좋아요
추광호 재밌는걸 하거나 보는데서
4월 11일 오전 12:40 · 좋아요
윤은진 집에 와서 바로 먹는 캔펩시. 잠들기 직전 꼬물꼬물한 이불 속 따스함. 그리고 남편이랑 같이 뒹굴뒹굴하는 주말의 한적함.
4월 11일 오전 12:48 · 좋아요
고명환 살아있는게 낙입니다 ㅠ
4월 11일 오전 11:31 · 좋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