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효 -_- 그 놈의 전화로는 뭐 그리 어려운 건지 모르겠다.
그냥 잘 지내냐고
나는 잘 지낸다고 말하려고 각오해도 안되는 건 뭐 -_-;; 어쩌겠니.
네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련?
말로는 못해서 글로 쓴다.
잘 지내는 거냐.
난 잘 지낸다.
생각이 많아지면 또 횡설수설 할까봐 이만 줄인다.
겨울이다.
아프지 말고 건강해라.
졸업 축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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