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상[읽고적는글]2012. 12. 21. 22:46

고통스러운 삶에 아팠던 사람들이 웃을 수 있다.
행복한 삶을 살아본 사람들이 울 줄도 안다.

아직도 무심한 삶과 싸우느라 지쳐버린 당신께 좀 웃으라고 영화 하나 추천한다.

깔끔한 영화다. 좋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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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osenve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