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통스러운 삶에 아팠던 사람들이 웃을 수 있다.
행복한 삶을 살아본 사람들이 울 줄도 안다.
아직도 무심한 삶과 싸우느라 지쳐버린 당신께 좀 웃으라고 영화 하나 추천한다.
깔끔한 영화다. 좋아.
'감상[읽고적는글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로맨스 킬러 ㅡ 강도하 (0) | 2012.12.21 |
---|---|
시라노 ㅡ 제럴딘 매코크런 (0) | 2012.12.21 |
<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> (0) | 2012.12.21 |
October 7, 2011 (0) | 2012.12.21 |
친구가 가을에는 백석이라네요.. (0) | 2012.12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