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내가 이래서 페북을 하면 안되는데1]
늘 말하지만,
타인의 고통을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.
사랑은 사치이며 연약함은 무능이 되는 이 시대에 우리의 아이들은 강함이 옮음을 이긴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.
그 세상을 물려받은 까닭에 알 수 없는 누군가를 원망하고 그 세상을 바꿔주기 어려움에 다음 세대에 부끄럽고 미안할 따름이다
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,
좀 더 사랑하고
좀 더 배우고
좀 더 노력하여
좀 더 능력있고
좀 더 용기있고
좀 더 영향력있지만
좀 더 겸손하고
좀 더 공감하고
좀 더 배려하는
인간이 되는 수밖에 없다
그리고 언제나 사랑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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