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상[읽고적는글]2014. 6. 15. 05:11

글쓴이: lcaros

날  짜: 2006/11/28

제  목 :[QUIZ - 재시작]



I KNOW.

WHAT WE DO?

ENJOY.


정말요? 스토커 책이 있어요?


IT HAPPY.... HAPPY WITH THE SECRET


아침이면 넌 사라지게 돼!

빌어먹을 우리 이야기의 완벽한 결말이야!


"축복받은 자는 망각하는 자이다

큰 실수에서도 얻는게 있기 때문이다" 


오, 탠저린......


"You can't be ugly, be pretty!"


왜 나는 관심도 없이 쳐다만 보는 여자들을

모두 사랑하게 되는걸까?


How can I help you from there.

I'm inside your head too. I'm you!


이 약을 투여해야 해


당신과 결혼할 거에요. 알아요.

OK.....


잘 자라 얘야


"처녀의 제비뽑기와 

잊혀진 세상에 의해 잊혀져가는 세상과..

흠 없는 마음에 비추는 영원의 빛과

이루어진 기도와

체념된 소망들은 얼마나 행복한가" - 포프 알랙산더


TELL ME WHAT?

OH POOR KID. YOU CAN HAVE HIM. YOU DID.


아이스크림 줘

저녁 먹기 전엔 안돼


OK.

OK.

OK.

OK.


너도 알잖아 난 충동적이야

내가 널 사랑한 것도 그 때문이지


난 너 없는 곳은 기억이 안나.


I LOVE YOU.

WE MEET IN MONTAUK


깊은 계곡 광산마을 동굴집이 있었네

늙은 아빠 어여쁜 딸 사랑으로 살았네

오 내사랑 오 내사랑 귀여운 내 클레멘타인

너는 영영 가버리고 나만 홀로 남았네

이젠 다시 볼수없네 요정같던 그 모습

네가 신던 작은 신발 내 마음이 아프다

오 내사랑 오 내사랑 귀여운 내 클레멘타인

너의 모습 늘 그리며 나만 슬피 남았네




---


멀어진 사랑이 과연 회복 가능할까....

계속 고민해봐도 답을 알 순 없는데, 한가지 알겠는건,


그렇다고 확인해보지 말라는 머리속의 조언 뿐이다....



'감상[읽고적는글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6월 1일 나만 보기  (0) 2014.06.18
[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]  (0) 2014.06.18
혜능의 게송  (0) 2014.06.14
취하라 / 샤를 보들레르  (0) 2014.06.14
무라카미 하루키 <색채가...>  (0) 2014.06.14
Posted by losenve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