폰이 망가진 관계로 서비스 센터를 방문,
용건이 끝나고 나서 도와주셨던 엔지니어 분이 친히 걸어나와 나가는 문까지 열어준다.
괜찮다고 말했음에도 이들을 이렇게 움직이는 건 대체 무었일까...
과분한 대접을 받으면서 씁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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